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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천동 카페 추천 '레브꽁뜨 (REVE CONTE)': 복숭아 수플레 팬케이크, 핑크 레몬 에이드 리뷰 부산 남천동 카페 추천 '레브꽁뜨' : 복숭아 수플레 팬케이크, 핑크 레몬 에이드 부산 광안리에서 시간을 보낸 후, 간 곳은 부산 남천동 카페 '레브꽁뜨'입니다. 한창 수플레 팬케이크가 핫할 때도 먹어볼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레브꽁뜨의 딸기 수플레 팬케이크 사진을 본 후에 먹고 싶어 졌습니다. 감상적인 카페 인테리어 사진과 인형같이 귀여운 강아지 사진도 레브꽁뜨라는 카페에 호감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다른 사람들이 블로그에 올린 리뷰들을 보며 카페에 가기를 기대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시즌 한정 복숭아 수플레 팬케이크로 바뀌어 있었지만, 폭신해 보이는 복숭아 수플레 팬케이크도 맛있어 보였습니다. 하늘은 어둑하고 날은 습하고 덥고 비는 내렸다 말다를 반복하고. 그런 날씨에 카페 '레브꽁뜨'를.. 2022. 7. 25.
부산 광안리 텐동 맛집 추천: 튀김덮밥 전문점 '요이쿠마' 리뷰 부산 광안리 텐동 맛집 '요이쿠마' : 카키아게동, 쿠마텐동 텐동이 한 번 먹고 싶어졌습니다. 이전에 먹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미루고, 미루다, 부산 광안리에 가게 되었고, 텐동 맛집으로 검색해서 찾았을 겁니다. '요이쿠마'라는 이름을 가진 텐동 전문점, 튀김 덮밥 전문점을 발견했습니다. 리뷰 평이 좋았고, 그릇 위로 가득 쌓인 튀김 이미지가 맛있어보였습니다. 부산 광안리 점심식사는 '요이쿠마'에서 하는 걸로 정했습니다. 처음 먹어보기도 하고, 친구와 함께 가는 거라 맛이 없으면 어떡하지, 기대와 걱정이 뒤섞였습니다. 걱정은 쓸모없었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날씨가 괜찮았으면 좋았겠지만, 제가 간 날의 부산 광안리는 비가 내리다 말다, 내리다 말다를 반복했습니다. 웨이팅은 필수라는 평을 보고 영.. 2022.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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